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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엄마가 해주는 밥이 너무 귀하고 좋아요

마음에서 시작하는 건강관리 2023. 8. 9. 15:36

어릴때는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다보니까

매번 같은 집밥 먹는게 지겹다는 생각이 들었는데

지금 제가 직접 밥을 차려먹어야 하다보니까

마찬가지로 지겹긴 하지만 엄마가 해줄 때

많이 먹어둘껄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

지금은 엄마가 해주는 밥이 너무 귀하고 좋아요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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